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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향기를 전하다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гру 2020
유방암 말기 환자이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유튜버 윤미입니다.
3년이 넘는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유튜브가 제 삶의 활력이 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 얻어 점점 더 나아지고 건강해지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몸이 허락하는 한 재밌는 동영상들 많이 찍어 훗날 웃으며 이날을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제휴 문의나 개인적인 문의는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scentofyunmi@gmail.com
#유방암환자 #암환자 #브이로그 #항암치료 #유방암4기 #투병기
3년이 넘는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유튜브가 제 삶의 활력이 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 얻어 점점 더 나아지고 건강해지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몸이 허락하는 한 재밌는 동영상들 많이 찍어 훗날 웃으며 이날을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제휴 문의나 개인적인 문의는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scentofyunmi@gmail.com
#유방암환자 #암환자 #브이로그 #항암치료 #유방암4기 #투병기
제발- 김윤미
윤미가 노래를 참 잘 부르는데, 폐 상태가 좋지 않아 만족스러워하지 못하더군요.
몸상태가 좋아지면 라이브 방송에 노래 한 곡 뽑아볼 계획이었는데....
페이스북 보다가 올려놓은 파일이 있길래 간단하게 재편집해서 올려봅니다.
몸상태가 좋아지면 라이브 방송에 노래 한 곡 뽑아볼 계획이었는데....
페이스북 보다가 올려놓은 파일이 있길래 간단하게 재편집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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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중병살림 |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роки тому
우리 윤꽁 님들께 바치는 영상입니다. 윤미는 항상 우리 윤꽁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완쾌해서 받은 것 이상으로 보답하고픈 마음 뿐이었지요. 그 마음을 담아 보려고 했는데... 촬영 중에 통증을 참지 못하고 응급실에 실려 가는 바람에 절반도 채 촬영하지 못했네요....그래서 중반부 이후에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미가 정말 위로 받았던게 따뜻한 윤꽁님들의 댓글들이었는데... 제가 일일이 영상에 담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제가 언급드리지 못한 분들 계시다면 제 착오이니 너른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미라면 꼼꼼히 다 챙겼을텐데..... 저는 메일 기록과 기억에 의지하다보니... 빠트린게 참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윤미의 마음만큼은 느껴주...
故 김윤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Переглядів 1,7 млн2 роки тому
#추모동영상 안녕하세요. 윤미와 유튜브 작업을 함께 해왔던 효리퀸입니다. 윤미가 지난 2월 17일 유방암으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추모영상을 통해 윤미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보려 했는데.... 비통한 마음이 너무 커서 무슨 말을 담아야 할지 모르겠고... 업로드가 너무 늦어져서도 안될 것 같아 많이 부족한 상태로 영상을 올립니다. 못다한 이야기들은 가끔씩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추모영상에서 광고성 짙은 장면이 반복되서 나오는데,,, 그건 광고의 목적이 아니라 윤미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었기에 영상에 추가되었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대사 하나 진행하기도 힘든 상황있으나 진통제를 먹어가며 8시간에 이르는 촬영을 했던 날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책임감도 강했고 즐겁게 윤꽁님들을 ...
50일만의 근황 보고
Переглядів 361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윤미입니다. 그동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서....컨텐츠를 업로드할 수 없었어요. 제가 뭐라고...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힘내고 힘내서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려야할텐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 윤꽁님들은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해요.
유방암 유튜브 시작 1년! 처음으로 시도 해보는 것.
Переглядів 76 тис.3 роки тому
유튜브 시작한지 1년 만에 첫광고 영상을 찍어보았았습니다. 그냥 광고로 찍자니... 아무도 안봐주실것 같고, 조금은 재미있게 찍는다면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하여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우리 윤꽁님들과 광고주에게 혹시라도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하지만...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부족한 점 많은 영상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세브란스케어 활력단백질 구매와 더 상세한 제품 정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it.ly/3ceeUy5 혹시나 단백질 관련 제품 필요하신 분들 계시다면 , 윤미 생각 쪼금만 하셔서 이 제품으로 구매해 주세요~
팔이 마비된 원인을 알게 되었어요...
Переглядів 178 тис.3 роки тому
갑자기 팔이 마비가 됐었는데... 3주 쯤 지난 이제서야 그 원인을 알게 됐습니다. 별거 아닌 거였으면 참 좋았을텐데.....더 큰 문제가 올 수 있다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버텨왔는데.... 상황이 별로 좋지 않네요... 항상 좌절하고... 슬퍼할 때마다 우리 윤꽁 님들 덕분에 힘을 얻었는데... 너무 약한 소리한 것 같네요.. 조금 더 힘을 내어 절대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암환자의 통증과 관리 | 현재 종양 상태
Переглядів 99 тис.3 роки тому
중증 암환자일지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가급적 밝은 모습만 보여드리려고 그랬는데... 통증이 점점 심해지니 영상 한 편 찍어 올리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용기내어 현재 저의 상태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맥길 통증 척도란 것도 알게 되어 그 척도에 맞춰 저의 통증 상태를 이야기 해봤는데, 통증이란 것이 워낙 주관적인 것이라... 완전히 맞을 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사랑하는 윤꽁님들은 더 건강한 모습으로 유튜브 활동하는 윤미를 기다려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방암 #통증관리 #맥길통증척도
말기 유방암 환자. 오른 팔에 마비가 생겼어요...
Переглядів 134 тис.3 роки тому
오른쪽 유방암의 종양이 신경을 건드린건지.... 갑작스레 마비가 찾아왔습니다. 감각은 있는데 조정이 안되네요.... 자꾸 몸에 안좋은 증상만 생기니... 넘 힘드네요...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우리 윤꽁 님들 의지하며 열심히 운동하고 이겨내 볼게요!! 윤미 화이팅! 그리고 우리 윤꽁 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유방암 #팔마비 #삼중음성
암환자인 내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3 роки тому
컨디션 괜찮았을 때 찍어놓은 영상을 올립니다. 유튜브가 암환자에게만 뭐 유행인가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고, 자신의 끼를 보여주고 싶고, 응원받고 싶고, 수익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하는거 아닌가요? 절실히 낫고 싶고... 꼭 나아서 더 재밌고 신나게 유튜브 활동을 하고 싶어요. 항상 우리 윤꽁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를하는 이유 #유방암 #바보심리학자
암환자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마약성 진통제 중독, 어찌하면 좋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3 роки тому
암환자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마약성 진통제 중독, 어찌하면 좋을까요?
ua-cam.com/video/3O48HhP7JcY/v-deo.htmlsi=j7q0ioTjTpunylu5
아 돌아가셨군요 ㅜ ㅜ 너무 안타까워요..
솔직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라디오 DJ같으세요. 살면서 즐거운일 슬픈일 감사한일 열받는일 하나하나 차분히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세요! 맞는 항암제가 드뎌 나타났나보네요 힘내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면하소서
죽는다는게 얼마나 두려우셨을까요?죽음을 생각하는 저넘어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될까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차라리 맨발걷기를 하루 8시간씩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천국에서 천사들과 합창을하며 기뻐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윤미씨 뒤를 따라갈날이 얼마남지않은 사람입니다.
응원 할게요
윤미님 생각나서 들렸어요 잘지내고계시죠? ❤ 또 올께요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은 저와같네요.몇년전부터 발가락쪽이 화끈거렸고 발가락이 휘었더라구요.그러다 9월달에 목이 아프고 노란 농이 나오고 눈은 건조하더라구요.그러구나서 20일전에 갑자기 손가락에 엄청난 통증이오며 붉은 발적이 일어나더라구요.류마티스관절염에 구충제가 효과가 있다는말을듣고 임시방편으로 2일연속 먹었더니 통증과 발적이 가라앉더라구요.쇼그렌증후군도 같이와서 눈도 건조하고 입도 바짝 마르고 코도 마르고 폐도 말르는 난치병에 걸렸는데 증상은있는데 음성으로 나와 보험도 안되고 돈도없고 온몸의 관절이아파서 오늘도 일을 못갔습니다.관절변형이 심하게 오기전에 자살하려는데 그것도 쉽지만은 않네요.
맨발걷기를 금대산에서 매일 8시간씩하고 전립선에 암이없어지고 등쪽에 전이된 암도 다없어졌답니다.항암을 포기했다면 맨발걷기를 산을타며 해보세요.처음엔 다리에 힘이없어서 기다시피해서 올라갔답니다. .이분은 2월에 시작해 8월달에 검사했는데 다없어졌답니다.
갑상선암 수술후5년되었고 신우암이어서 신장 절제 요관방광수술앞두고있어요 의학도 믿어야쥬 힘내요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들렸다 갑니다 그립습니다
천국에세 편히 쉬시길
윤미님 암국복 이야기ㅈ한번 들어가보세요ㅡ 너무 마음 아파서 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곱고 예쁜분이셨는데ㅠㅠ 제가 유방조직검사하고와서 걱정되서 댓글 달았더니 걱정마라는 예쁜답글달아주셔서 너무감사했어요 거기서는 잘지내고계시죠?
모든 암환자분들 끝까지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길.. 윤미님 부디 천국에서 이제는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세요
안탑까워요
윤미씨 이겨내야 합니다 꼭최선을 다하세요
요즘은 어린 사람들이 뭐때문에 암 환자가 많을 까요
전부 삭제하슈.이거 위로추모는거아니라봄
윤미님 한국에서는 첫눈이 내렸다고해요. 수북히 쌓인 하얀눈을 보고 있자니, 영상으로만 봐도 감정이 복잡하기만 합니다. 하얀 한복을 입으시고 아름답게 춤을 추고 계신 윤미님의 자태가 상상이 가요. 오늘도 평안하셨길 기도해요..
🙏노ㄹㅐ...들으며 영상보니...ㄴㅓ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2년이 넘은 영상이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아프지않는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갑자기. 보고 싶어서 찿아 왔어요😢
너무고통스러울땐 죽고싶은마음도 듭니다만 님이 잘이겨내시길 응원했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나도 5월달 위암수술후항암치료중인데 참 힘드네요
지구 물질들이 영혼이란 허상과 결합하여 실상인양 착각하며 존재하다 바람처럼 사라지는곳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고리즘으로 오게 되었는데 많이 속상하고 아쉽네요.. 많이 늦어서 응원의 말 한마디 전해드리지 못했어요. 이쁜 별이 되신 윤미님, 아프지않고 아름다운 곳에서 하고 싶었던 모든 것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 ^^..
그 미진 놈이 병을 일으켰네요 눈물이 납니다 좋은 곳 가서 잘 살고 계신거죠
맞아요 너무 힘들게 항암 할필요 없어요 저희 남편 겪어본비로는 그냥 맛있는거 드시고 운동 하시는게 훨신 좋읍니다 저희 남편도 몇번 바꾸었는데도 효과 못보고 나중엔 임상 시험 항암도 고생만 너무 하고 포기 했읍니다 빨리 완쾌 하실길 빕니다~
잘 지내시죠?
윤미님~참으로 아까운분이셨는데 가끔씩 떠올라 들어와보네요 그곳에선 잘지내고 계신가요...
윤미님. 근데 그거 아세요? 곧 다시 갓난 애기로 태어납니다.
잘 계신거죠 꼭 그래야 합니다
사랑해요 담생엔 오래 사세요~ ~
윤미님♡ 저랑 ..나이가 동갑이네요~ 윤미님 .처럼..멋진삷..살겠습니다. 우리..나중에..다시 만나면.멋진..츰..가르쳐. 주셔요^^ 어머님께도..항상 응원합니다..
지금도 살아 게시나여
모두 아프지 않게 80까지 살면 얼마나 좋을까.... 암은 정말 가슴 아프네요
영상보니🙈...눈물이 ... 가슴이 ...웃는 얼굴이 더슬퍼서...ㅠㅠ 하늘에서 🌺🦋훨훨 날ㅇㅏ다니세요! 천사가 되셨을듯..💐🙏
거기에선 쫌 더 편하길..
3년전거네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계시는지 계속치료를받고계신지요
윤미님 이런 예가 있어요 췌장암 수술중 배를 열었는데 암이 넘 많이 퍼져있어서 수술 못하고 덮었습니다 2개월 선고 받고 그후 숯가마에세 온열찜질을 7년을 하고 8년 접어들때 몸이 안좋아서 검사를 받았는데 수술도 못하고 항암도 할수없다고 해서 이때부터는 쑥찜질을 2년정도 하고 있는데 몸소리가 넘 청청해서 신기하더라고요 전 갑상선 3번하고 10년 넘도록 휴양도 하고 숯가마도 하고 있담니다
저는 유방암 양성호르몬 1기 입니다 당뇨병 20년 갑상선 기능항진 약을 많이 먹고 있죠 갑상선 때문에 숨 차고 떨리고 손도 목도 많이 떨린답니다
윤미 저 사람 죽은지 3년째
넘.아까운나이에.가셨어요.사랑해요😂
아품이없는.하늘나라에서.편히쉬세요사랑합니다😂😂😂
보고싶어지네요
0:17 😮
의사 미친놈아니야.. 지는 뭐 무적인줄 알아; 본인 혹은 본인 가족이 암걸려서 다른 의사들이 그렇게 말해도 참을거야? 하는 짓 보면 멱살 여러번 잡혔을듯 진짜 저런 사람은 크게 혼나봐야 환자들 한테 말 함부로 못하지